후킹클럽 원데이모임 이야기는 ‘내마음밭의 새싹’이에요.
📌과거 마음 밭
상반기에 내가 쌓아온 것들을 내마음 밭에 씨앗, 새싹, 나뭇잎 등을 그리고 내가 노력한 것들, 나한테 영양분을 준 과정을 과거 마음 밭을 그렸어요.😋
하나의 씨앗을 심고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영양분과 시간이 필요한데 우리가 조급하지 않았는지, 지속하는 힘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돌아봤어요.
📌미래 마음 밭
하반기에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이 이루어진 것처럼 주문을 걸고 과거 마음밭에 이어 미래 마음밭을 그렸어요.😎 그동안 미뤘던 일도 마음 밭에 그리면 조금씩 자라나 있는 새싹을 볼 수 있어요.
종이 한 장과 색연필을 준비해서 씨앗이님들도 한 번씩 해보세요.🖍️
그리고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면 이뤄지는 마법 같은 일이 생길거에요.
🎨아래 사진들이 후킹클럽 멤버들과 함께 그린 그림이에요.